반응형 대장동개발사업1 대장동 개발사업 요약정리 - 화천대유,천화동인 싹쓸이 현재 밝혀진 대장동 개발의 시작부터 이익과 성남시의 자금 활용까지만 정리한 내용입니다. 이재명, 윤석열 후보의 의혹이나 추측성 기사나 음모론은 적지 않았습니다. 대장동 사건 시초 대장동의 위치는 성남의 분당과 판교개발 이후 판교 밑의 대지입니다. 첫 시작은 2004년 LH(당시 대한주택공사)가 제안했고, 이 당시 성남 시장은 이대엽 시장이었습니다. 2005년 성남환경운동연합에서 대장지구 도면유출의혹이 제기되면서 분당경찰서는 대장동 개발관련 정보를 사전에 유출해 차익을 챙긴 공무원들과 토지주들을 잡아들이게 되고 대장동 사업은 엎어지게 됩니다. 2009년 LH가 다시 공공개발로 성남시에 제안하자 받아들이게 됩니다. 이때 이명박 정부가 민간기업과 경쟁하지 말라는 언론보도로 또다시 대장동 사업은 엎어지게됩니다... 2022. 2. 2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