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암 자연치유 사례들 - 면역력이 핵심

대장암은 대장이라는 소화기관과 연결이 있는 만큼 아무래도 먹는 음식과 관련이 깊습니다. 원인을 제거하는 것이 최고의 치유와 예방이라고 생각을 하는 편이라 대장암을 예방하고 치유하기 위해서는 근본적으로 먹는 음식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대장암 수술 후 재발률

대장암은 근치적 수술로 종양 근처의 장기 조직 일부를 제거하는 수술을 많이 하게 됩니다. 수술을 하게 되면 2~50%는 재발을 한다고 하는데 7~80%는 2년 안에 재발하고, 수술 후 3년에서 5년 안에 90%에 육박하는 재발률을 보입니다. 하나 5년이 지나면 재발 가능성이 낮아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재발률이 높기 때문에 수술과 약물에는 분명히 한계점이 존재할 겁니다. 항암치료라는 건 계속하게 된다면 내성이 생기기 때문에 항암치료를 통해 버티기를 할 뿐이지 근복적으로 치료가 된다고 할 수는 없을 겁니다.

 

 

대장암 자연치유의 사례

보통 뉴스나 건강프로그램을 보다보면 산으로 가서 암을 치료했다는 사례를 많이 만나볼 수 있습니다. 그것을 통해 자연치유를 알아보겠습니다.

• 첫 번째 사례로 59세의 한 남자분은 대장암을 진단받고 대장을 절제하고, 항암주사와 항암약을 장기간 먹으면서, 조용히 죽으려고 산으로 가서 암을 이겨낸 사례가 있습니다. 대장을 제거해서 음식 한 조각, 물 한 모금만 마셔도 화장실로 가게 되고 살아도 사는 게 아니었기에 그냥 가족들한테 피해주기 싫어서 조용히 죽고 싶어서 산으로 떠났습니다. 1년 동안 항암치료만 하면서 뼈만 남았고, 몸이 너덜너덜해져서 살 희망도 없어 보여 죽으러 갔던 산속에서 막상 죽는다고 생각하니 무서웠던 것 같습니다. 자급자족으로 버티며 자연의 섭리에 따라 해 뜨면 일어나고 해지면 잠들고, 먹거리를 직접 재배해서 먹었다고 합니다. 그렇게 8년이 지났고 오히려 건강을 되찾아서 1년에 한 번씩 건강검진을 하면 별 이상은 안나타난 다고 합니다. 그가 말하는 자연치유의 핵심은 성실이었습니다. 성실한 운동과 성실한 음식 섭취 그것으로 살았다고 말합니다.
• 두 번째로는 한 신문기자의 암 탈출 사례입니다. 40대라는 비교적 젊은 나이에 걸려서 암의 전파속도가 굉장히 빨랐다고 합니다. 수술을 안 하면 이곳저곳에 전이되기에 수술을 했으나, 근저 림프로 전이가 돼서 항암치료를 10회 이상해야 된다는 병원 측 말이 있었습니다. 항암 치료 몇 번 만에 반시체가 되었다고 합니다. 머리카락은 없고 피부도 까맣고 오한, 통증 등 고통스러웠다고 합니다. 더 이상 항암치료를 못 받겠다 생각하고 퇴사 후 기자답게 암을 취재했다고 합니다. 전문의 환자들 연구자료, 책, 대체의학 등 동서양을 막론하고 뭐든 공부를 했다고 합니다. 그렇게 해서 결론은 면역력을 높이는 것이 암을 이기는 자연치유법이라는 것을 알아낸 것입니다. 면역력을 높이는 음식과 충분한 수면, 꾸준한 운동 등 누구나 아는 건강한 생활습관으로 바꾸는 정공법으로 11년이 지나 암 재발은 없고 전보다 훨씬 건강하다고 합니다.

 

대장암 자연치유의 핵심은 면역력

사례를 살펴보면 알수 있듯이 결론은 대장암의 원인을 없애고, 면역력을 높이는 음식과 생활습관입니다. 가장 기본은 식이요법이고 두 번째는 운동 세 번째는 스트레스 관리입니다. 당장의 암세포는 수술이나 약물을 통해서 없애는 것이 맞지만 장기적으로는 자연치유 방법이 반드시 병행되어야 재발 없이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대장암의 증식과 예방에 좋은 음식은 암세포와 싸울 수 있는 세포를 증식시키고, 암세포가 증식할 수 없도록 면역력이라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대장암에 걸리기 전에 미리 건강을 생각하고 예방한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대표적인 면역력 식품은 강황의 커큐민이라는 성분, 알로에의 레스베라트롤, 사이토카인이라는 성분, 고구마의 식이섬유 등이 면역력과 장 건강을 높인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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