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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스티브 잡스 명언

by FogMaru 2022. 1. 20.

스티브 잡스는 입양아부터 문제아 21살 무모하게 바라보던 애플의 창업으로 IT의 혁신을 가져다주면서 전 세계에서 창의적인 천재로서 유명을 떨친 인물입니다. 수많은 명언이 있지만 동기를 부여해주는 명언을 몇 가지 적었습니다.

스티브잡스
스티브잡스

  • 좋아하는 일을 해라.
  • 우주를 놀라게 하자.
  • 창의력은 연결하는 능력이다.
  • 항상 갈망해라,무모할 만큼.
  • 평생 설탕물만 팔건가요?
  • 비즈니스 모델은 비틀스다.
  • 해군이 아니라 해적이 돼라.
  • 죽음을 상기하라.

좋아하는 일을 창의력으로 연결

스티브 잡스는 특별하지 않았습니다. 좋아하는 일을 하지 않으면 열정이 생기지 않기에 회사의 슬로건을 '좋아하는 일을 해라'라고 말했을 정도입니다. 우주를 놀라게 할 만큼 큰 꿈을 갖고 꿈을 이루기 위해 자신의 역량을 쏟아부었는데 그 역량은 거창하지 않았고, 생활 속의 사소한 불편함을 개선하는데 초점을 맞추어서 창의력을 발휘했습니다. 수많은 도전과 실패가 있었고 실패들의 조각이 하나의 완성으로 아이팟, 아이폰이 세상에 출시되었다.

 

펩시 사장과 비틀스, 해적?

스티브 잡스의 등용 기술과 팀워크를 말하는데 먼저 펩시 사장 존 스컬리를 등용하기 위해 한 말이 "설탕물만 팔다 죽을 거냐?"라고 등용 기술이라고 하지만 스티브 잡스에게 필요한 사람이었기에 그의 성격을 파악하고 도전적인 메시지를 보낸 것 같네요.비틀스는 각자의 능력을 최대로 자유롭게 펼칠수 있도록 배려함으로 다양한 생각을 팀워크로 승화한 팀이고, 해적정신은 고정관념과 규칙에 얽매이기 보다 자유롭게 생각하고 열정적으로 개척해나가자는 의미로 스티브 잡스와 존 스컬리는 비틀즈가 되고 싶었고 비틀즈는 해적이라는 말입니다.

 

죽음을 상기하라

이는 선택에 있어서 후회하지 않을 선택을 하자는 뜻인데, 개인적으로 가장 많은 여운이 생기는 말입니다. 인생은 선택의 연속 입니만 항상 옳은 결정을 할 수는 없지만 최고가 아닌 최선의 선택을 하기 위해 멋진 생각인 것 같습니다. 종합해보면 큰 꿈을 이루기 위해 좋아하는 일을 했고, 열정을 잃지 않았기에 도전할 수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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